보도자료필사246_CU, 편의점업계 첫 NFT 발행한다

2022. 2. 27. 16:41보도자료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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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레이레이'와 협업

- '히어로' 대체불가토큰 발행

- 회원앱 포켓CU서 응모

- “MZ세대 소비·투자 도움”

- 신세계 등 유통가 NFT 열풍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편의점 주 이용고객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NFT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이들의 문화코드에 맞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프로모션에 나선다는 것이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 인식 값을 부여하는 블록 체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일종의 '진품 증명서'로 작품의 진위를 가려준다는 점에서 음악, 영상, 미술품 분야 등에서 상용화 되고 있다.

 

24일 CU에 따르면 NFT 전문작가 '레이레이(LayLay)'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한 자굼을 내놓을 예정이다. 레이레이는 전 세계 최대 NFT 마켓인 '오픈시'에 출품한 작품을 모두 완판한 아티스트로 '마이너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라는 콘셉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CU의 첫 번째 NFT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히어로다. 사탕을 전달해 사랑을 도와주는 '캔디 러버', 물건을 살 때마다 똑같은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원 플러스 원', 캐러멜을 전달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카라멜 카라멜' 등 총 3종이다. 히어로 NFT는 총 314개가 발행되고, 오는 3월 한 달간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해당 NFT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U관계자는 “CU만의 차별화된 NFT를 발행해 이들이 새로운 NFT소비와 함께 투자 생활동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통해 포켓CU 멤버십 고객을 적극 유치하고 미래 고객에게 신산업에도 밝은 CU의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CU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포인트를 적립하면 포켓CU에 생성되는 응모권으로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누적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된 NFT는 4월 중순 지급되는데, 해당 자산은 카카오의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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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앞으로도 전문 NFT 관련 채널과 접점을 높이며 NFT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전문 NFT 아트레이블, 마켓 플레이스와 유기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나중에도 트렌디한 NFT를 계속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통계 안팎에서는 이처럼 NFT를 활용한 고객과의 스킨십 높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앞서 신세계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를 받아 선정한 고객에게 백화점 전 점포를 주제로 한 이미지 1000개를 NFT로 발행해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해 8월 편의점 이마트24는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을 기념해 순금메달을 NFT로 발행하기도 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2/178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