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필사258_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초대형 식품 기업 나온다

2022. 3. 24. 13:32보도자료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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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매출 3.7메가톤급 변신

- 빙과사업·이커머스 조직 통합

- 빙그레 넘어 업계 1위 오를 듯

 

 

 롯데그룹의 식품계열사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한다. 양사가 공식통합하면 연 매출 37000억원 규모의 메가톤급 식품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롯데그룹은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중복되는 사업을 통합해 국내 빙과류 시장 1위를 탈환하고 온라인·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사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527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두 회사는 합병 직후 가장 먼저 중복됐던 빙과 사업을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사가 합병하면 빙과시장 점유율은 2020년 해태 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빙그레를 넘어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추세를 반영해 각자 운영하고 있던 이커머스 조직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시장 진출 시너지도 기대된다. 내수 중심이었던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8개 글로벌 현지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매출액 합산 규모는 37000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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