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필사220_이마트 키친델리 즉석식품 친환경 포장재에 담는다

2021. 8. 9. 00:30보도자료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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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는 키친델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즉석조리식품의 포장재를 분리 배출이 가능한 비목재 종이 소재로 변경하고, 유산지와 스티커도 재활용이 쉬운 방식으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적용되는 품목은 구이, 튀김류 등 56개 상품이다. 다음달 1일까지 이마트 성수점, 월계점 등 8개 점포에서 시범 운영한 후 미비점을 보완해 10월부터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새로 도입한 포장용기는 바가스 펄프소재로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다. 목재 펄프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에서 설탕액을 짜내고 남은 섬유소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 재질이다. 또 포장용기 내부에 사용되는 유산지를 무코팅, 콩기를 잉크 인쇄로 변경하고, 키친델리 브랜드 스티커도 수분리성 접착제 스티커에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키친델리 매장에서 연간 사용하는 약 368t의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초밥, 샐러드 등 상품과 피코크 선물세트에도 친환경 포장재를 확대 적용해 피코크와 키친델리 매장 전체를 친환경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신선식품의 포장용기를 생분해성 또는 재생 플라스틱으로 사용하고, 무라벨 PB 생수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제로웨이스트실천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생활용품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매장 내에 샴푸, 바디워시, 세제 리필매장을 도입하는 등 판매방식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808183327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