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필사72_삼성 파운드리, 대형 고객 유치 또 성공…IBM 서버 CPU수주
삼성전자가 미국 IBM의 차세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위탁 생산한다. 회사의 차기주력 사업인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 비전과 국제적 네트워크가 사업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IBM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서버용 CPU ‘파워(POWER) 10’ 설꼐 완료 사실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에 칩 생산을 맡기고 내년 하반기 새 칩을 장착한 서버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파워10은 이 회사 CPU중 처음으로 회로 폭 7나노미터(nm, 10억분의 1m)의 초미세 설계가 적용됐으며 전작(파워9)에 비해 전력 효율이 최대 3배 높다. IBM은 “파워10을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 능..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