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필사373_한남동에 멀티 브랜드숍 ‘ZIP739’ 문 열어

2022. 10. 28. 14:14보도자료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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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서울 한남동에 멀티 브랜드숍을 개설하고 한국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미의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젊은 감성의 소비자들을 적극공략하고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영 앤드 리치콘셉트의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 멀티 브랜드숍 ‘ZIP739’를 개점했다. ZIP은 압축의 의미와 함께 한국어 , 739는 지번을 각각 의미한다. 이곳은 예술, 음악, 갤러리 등 한남동의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여성복 중심의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ZIP739는 박승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주얼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의 주도로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한 장소다. 지하 1개 층, 지상 2개 층 등 총 3개 층, 628m2 규모로 조성했다. 구호, 르베이지, 구호플러스, 코텔로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와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구비했다. 가나아트센터 라운지도 운영한다. 구호플러스는 ZIP739 출범을 기념해 20일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패션쇼도 진행했다. 박영미 여성복사업부장은 한남이 갖는 지역성과 ZIP739의 차별화된 공간을 접목할 만큼 젊은 감성의 고객에게 새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또 이달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하트상징으로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2023년 봄·여름 시즌 패션쇼도 진행했다. 이는 아미의 국내 첫 번째 패션쇼이기도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아미의 국내 단독 수입회사다.

 

아미는 지난 9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기도 했다. 아미는 파리·뉴욕·도쿄·런던·베이징 등 전 세계에 20여 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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