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필사287_현대白 업계 최초로 종이영수증 없앤다

2022. 4. 27. 16:53보도자료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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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H포인트 회원대상 전자영수증만 제공

- 연내 회원 확대해 종이 사용 줄여가기로

- 탄소 480톤 ↓, 나무 1700그루 식재 효과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백화점 업계 최초로 종이 영수증 제로를 추진한다. 우선 백화점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종이 영수증 발급을 중단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고객에 전자 영수증을 대체 발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개 아울렛 등 전국 24개 전 점포에서 전자 영수증 우선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상품 구매 시 H포인트를 적립·사용하는 경우 종이 영수증 발급은 중단되며 현대백화점 통합 멤버십 ‘H포인트나 현대백화점 앱을 통해서 전자 영수증만 제공된다. 적용 대상은 1200만 명에 달하는 H포인트 회원이며, 연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전자 영수증 우선 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종이 낭비와 환경 보호는 물론, 환경호르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에서 발급된 종이 영수증은 약 16000만 장이다. 종이 영수증 평균 길이가 25cm임을 감안하면 지구 한 바퀴(4km)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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